유니얼라이, 장까지 90% 살아가는 식물성유산균 ‘라브레 젤리’ 론칭 판매

유니얼라이, ‘라브레 젤리’ 론칭 판매

[사진] 라브레젤리

일본 최대 유산균 제조사 DAITO

유니얼라이는 효과적으로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물성 나노형 유산균 제품인 ‘라브레 젤리’를 

수입사 비에스지에이치앤비와 협력하여 론칭했다.

(일본의 유산균 최대 제조사인 DAITO사와 독점 계약)

식물성유산균이 동물성유산균 보다 강하다

라브레젤리에는 동물성유산균보다 생명력이 강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비율이 높은 

식물성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고 

1포에 180억마리의 나노형균이 배합되어 있다. 

식약처 하루 권장량은 100억 마리

식약처 하루 유산균 권장량은 100억 마리로, 

라브라젤리는 하루 1회만 섭취하여도 필요한 

유산균 수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대표적인 특장점은 정장작용과 

면역력증가를 꼽을 수 있다는 평이다. 

핵심 no.1  정장작용

라브라젤리는 정장작용을 통하여 피로, 

거칠어진 피부, 변비, 변 악취 개선에 

도움이 되며, 다른 유산균 제품보다 칼로리가 적고 

젤리 형태이며 개별 포장으로 먹기 편하다.

핵심 no.2  면역력증가

또한 제품의 핵심성분인 나노형 라브레균은 

파이엘판에 흡수가 어려웠던 라브레균을 

체내흡수가 쉬울 수 있도록 입자를 작게 

개선한 것으로, 국내에서 면역 재생제로써 

특허를 받은 바 있다. 

식물성유산균 라브레균이란?

라브레균(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이란 일본 

교토의 순무김치에서 발견된 식물성 

유산균으로써,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인터페론의 생산 능력을 증강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브레젤리 타겟

하루 1포만으로도 장의 건강밸런스를 

챙길 수 있는 ‘라브레 젤리’의 장점을 내세워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로 지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낮은 칼로리와 휴대성 좋은 패키지, 먹기 쉬운 

요구르트 맛을 앞세워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온 가족의 장 건강에 ‘라브레 젤리’ 제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조사 다이토는?

라브레젤리의 제조사인 DAITO사는 1942년 

창업 이래 일본 내에서 식물성 유산균 2위 

판매 업체로서, 자국 GMP, HACCP 및 

해외GMP 인증을 받을 정도로 까다롭고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국내 소비자의 걱정을 덜기 위해 

전 제품 방사능 안전 검사까지 끝마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