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라호텔 - 파크뷰 Parkview 조식 살면서 호텔을 갈 일 없었고, 호텔 수영장 갈 일 없었어요~ 정말 좋아하는 동생 덕분에 한 5-6년 동안 안 가 본 곳이 없을 정도로 호텔과 호텔뷔페와 호텔 수영장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많이 따라다닌 덕이랄까? 건방지게 겁 없이 호텔을 비교하는 눈까지 생겼어요~ ㅎ 호텔의 규모나 조식 수준, 서비스 정도는 귀로 들어 알았어야 할 예전 직업 때문에 알았지 실제 투숙이나 서비스를 받아볼 일이 있었겠어요? 3대 뷔페다, 몇 대 수영장이다 하는 곳을 다 다녀봤지만 단연코 제 1위는 신라호텔이라 말 할 수 있겠네요. 어제도 오토바이 센터에서 모임이 있어 저녁 약속을 잡고 커피를 마시는데... 시간이 없어 호텔을 예약해두고 잠을 잘 일, 조식을 먹을 일 없어졌다며 "사랑하는 동생님"의 연락이 왔더랬죠!! 약속..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