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잘하는방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몸보신 - 복날 오기 전 돼지불백으로 몸보신 몸보신 하면서 최근 5년 내게 있었던이 생각났다. 회사생활, 장사, 사업 해보니 공통점이 많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업무를 하면 월급 나온다고 착각하는데 정해진 업무를 정해진 시간에 다 끝내면 ㅂㅅ동료가 못 한, 오지랖 넓은 상사가 못 한 일들을 해야한다. 이런 ㅂㅅ들 이 직장에만 있냐구? 옮기면 더 대단한 ㅂㅅ들이 꼭 있게 마련이지... 이런 직장 때려치우고 장사하면 다 될 거 같지? 그러면 ㅂㅅ직원과, ㅂㅅ거래처가 생겨... 심지어 이젠 내가 월급을 줘가며 ㅂㅅ짓을 봐야해 이런 장사 때려치우고 좀 근사한 일, 사업같은 일 하고 싶지? 거긴 더 해... 규모 큰 ㅂㅅ들이 나타나 결론 뭐냐고? 세상 어디에고 ㅂㅅ은 다 있어, 남 눈에는 나도 ㅂㅅ 그냥 세상 모든 곳엔 다 이럴거라 생각하며 사는 게 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