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센 거래처와의 거래 관계 때문에 이번은
넘어간다는 말에는 재발 방지의 뜻은 없는 듯했다.
거래 관계가 지속하는 한 앞으로도 넘어갈 확률이
높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그렇지 않다면 돈이 많아 버틸 만 하다라는 뜻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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