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독일 국제 자전거와 오토바이 전시회에
(IFMA)출전하기 위하여 제작을 시작한 모펫타!
SUV자동차 뒤에 메달고 다니고 싶은
달걀형의 작은 오토바이입니다.
50cc의 싱글시트 삼륜자동차 모펫타는
제작을 시작하고 하루만에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총 14대 밖에 만들지 않았었는데~
지금 판매를 한다면 무척 잘 팔릴 것 같군요 ^^*
핸들폭이 적어서 급격한 운전은 못하겠지만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ㅋ
아래는 당시의 사진들과 유일하게 만들어진 책자!
모르고 내리면 운전자 머리를 밟겠군요 ^^
구조는 정말 간단합니다.
마치 세발 자전거에 엔진만 달랑 얹어놓은 듯 ~
이동도 정말 간편합니다.
신이 난 표정인지 추운 표정인지 ㅋㅋ
전시된 모펫타를 조금 더 보겠습니다.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재미를 위해서 잠깐은 즐거울 수
있겠지만 ~ 매일은 못 타겠습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달걀형 초소형 자동차
모펫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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